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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!!
이번 주제는 탈모에 관한
이야기를 하려고 해요
탈모에는 정말 갖가지의 이유로
탈모가 생기시는 상황이 있죠
하지만 탈모가 시작된 건 정말 어쩔 수 없지만
그래도 머리가 더 빠지기 전에
관리를 잘해줘야 하겠죠?
먼저 탈모의 종류와 탈모 유형, 관리방법,
탈모예방, 치료방법 등등 여러 가지로 오늘
알아가 볼 건데 준비되셨나요?!
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!
■ 탈모는 뭘까?
탈모는 정신적으로 털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비정상적으로
일시적 또는 영구적 털이 많이 빠지는 상태를 말한다.
대게는 두피에서의 탈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수염, 눈썹,
음모, 겨드랑이 등의 털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것도 탈모에
해당한다.
■ 탈모가 생기는 이유
- 일시적으로 탈모가 생기거나 병적인
증상 및 유전적 요소로 발생하기도 한다.
- 남성형 탈모증의 발생은 유전적인 원인과
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인자로 보임
- 여성형 탈모증의 일부도 남성형 탈모와 같은
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.
- 원형 탈모증은 면역 질환으로 추정
- 유전적인 이유
- 스트레스
- 질병과 생활습관
※ 이외에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탈모를 겪고 있는
사람들이 있습니다.
■ 탈모의 종류
- 영양장애
- 원형 탈모증
- 결발성 탈모증
- 악성 탈모증
- 내분비 장애
- 혈관 장애
- 신경성 탈모증
- 장년성 탈모증
- 비강성 탈모증
- 트리코닐로 마니아
- 일시적으로 탈모가 생기거나 병적인 증상
및 유전적 요소로 인해 다른 이유로 탈모가
발생하기도 합니다.
■ 탈모의 관리방법
각자만의 탈모 관리법이 있고 두피 상태에 따라 관리방법이 다르지만
한 번씩 다 시도해보기엔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고 자신에게
맞는 방법을 알아가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:D
▶ 머리 열 내리기
-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는 두피는
신체부위 중에서 가장 빠르게 뜨거워지고 식는 부위인지라
머리 열 내리는 법이 중요하다.
▶ 머리 감기
- 하루에 1번 저녁에 감는다.
- 손가락 끝 지문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마사지하며 문지른다.
- 미지근한 물로 샴푸가 남지 않게 깨끗이 헹군다.
- 뜨거운 사우나를 이용할 땐 사우나 후에 머리를 감는다.
▶ 머리 말리기
-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.
- 수건으로 세게 털지 않는다.
-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땐 머리에서 10~20cm 정도 거리를 둔다.
- 모발과 함께 두피도 잘 말린다.
▶ 머리 빗기
- 반드시 머리카락을 건조시킨 후 빗질을 한다.
- 머리카락을 빗을 땐 머리가 엉킨 부분이나 끝 부분부터 한다.
- 파마를 한 머리카락은 빗질 전에 손가락으로 쓸어내려서 정리.
- 빗질은 머릿결 방향인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
▶ 건강한 식습관
- 꾸준한 단백질 섭취(두피와 모근을 튼튼하게 해 준다)
- 녹황색 채소나 해조류는 머리카락의 생성에 도움을 주며
피부에도 좋다.
- 꾸준한 관리가 답..!
▶ 스트레스 줄이기
- 탈모가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스트레스
- 스트레스 해결에 대표적인 것이 운동
- 가벼운 조깅, 걷기, 스트레칭, 유산소 운동
■ 탈모의 예방법
▶ 두피의 청결
- 탈모가 진행되기 전, 진행속도를 막기 위해선
두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▶ 집에서 관리하기 어렵다면 전문 병원을 방문
▶ 건강한 식단 유지
-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.
- 비타민 A, B, C, E의 섭취량을 늘리고 지방이 많은
음식은 피하자!
- 야채와 과일 같은 음식을 많이 챙겨 먹도록 한다.
- 두피와 모근을 튼튼하게 해 줄 단백질 섭취
▶ 염색약 사용 자제
- 염색약 자체가 수많은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서
머리카락을 약화하여 많은 염색을 할 경우 머리가 푸석
푸석하고 얇아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. 그렇기에
머리 관리를 하고 있다면 염색은 되도록 피하자!
▶ 물 많이 마시기
- 물은 건강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 사람 몸의 70%가
물이다. 그렇기에 어떤 건강과도 관련이 있고 머리카락도
영향을 받는다. 그렇기에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
머리가 덜 빠지고 보습작용을 하며 윤기가 흐르는데 도움이
된다.
■ 탈모의 치료방법
▶ 첫 번째
- 두피의 각질과 모공 내 노폐물 등을
깨끗하게 제거합니다.
▶ 두 번째
- 두피를 자극해서 혈류의 흐름을 돕고
두피의 케라틴을 연화시킵니다.
▶ 세 번째
- 각 질환에 맞는 공인된 약을 투여합니다.
▶ 네 번째
- 염증을 가라 앉히고 상처의 회복을
촉진시키며 모발의 성장 과정을 돕습니다.
▶ 다섯 번째
- 두피와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해
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듭니다.
※ 이 모든 단계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과 관리를
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!
오늘 알려드린 방법이
유지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
그래도 유지하다 보면 머리카락으로
스트레스받지 않는 날이 오지 않을까..
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해봤는데
여러분이 정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
이상으로 탈모 빔 맞은 내 머리
어떻게 해야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..!
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
그럼 다음 포스팅 때 봐요~!! :D